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Chaart Artist|아트시 에디터가 소장하고 싶어한, 윤종숙의 '봄'
    카테고리 없음 2026. 4. 1. 15:23
    아트시 에디터가 소장하고 싶어한, 윤종숙의 '봄'

     

     

     

    아트시 에디터가 소장하고 싶어한, 작가 윤종숙의 ‘봄Bom’


    게르하르트 리히터, 티노 세갈과 같은 세계 거장들이 활동하는 마리안 굿맨 갤러리에서 최근 성공적인 뉴욕 데뷔를 치른 한국인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꿈결 같은 추상 풍경을 그리는 작가 윤종숙(b.1965)인데요. 윤종숙 의 개인전 ‘Azalea Spring’은 3월의 뉴욕에서 한국 산수화의 새로운 계승을 펼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글로벌 아트컬렉팅 플랫폼 Artsy의 에디터 Alina Cohen은 ‘주목할 만한 여성 갤러리 작품 6선’ 기사에서, 윤종숙 작가의 신작 ‘봄Bom’을 소개하며 ‘이 작품과 함께 살면서 매일 새로운 붓질을 발견하고 싶다’며 현재 가장 소장하고 싶은 작품으로 꼽기도 했는데요.

    한국보다 세계가 먼저 주목한 윤종숙 작가. 그는 한국 산수화의 여백과 유럽·미국의 추상표현주의를 결합한 대형 회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에서 수학한 뒤, 30년간 독일에서 작업해오며 두 문화를 하나의 예술로 결합해냈죠.

    특히 2024년 오스트리아 빈 현대미술관에서 그린 벽화 ‘Kumgangsan’은 북한의 금강산을 주제로 한국의 아픔을 표현한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금강산은 1945년 남북한 분단의 상징이자 해결되지 않는 지정학적 갈등, 그 트라우마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윤종숙 작가는 이를 기념비적이기보다 평화롭고 시적인 풍경화로 표현해 진정한 ‘영혼의 풍경’을 만들어냈습니다.

    세계 속 한국의 영혼을 그리는 작가, 윤종숙입니다.

    *해당 콘텐츠는 어떠한 형태로도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 인스타그램 팔로우로 차트의 프리미엄 콘텐츠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Designed by Art Collectors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