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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art Review|이배의 뮤지엄산 개인전, En attendant : 기다리며카테고리 없음 2026. 4. 7. 15:53
이배의 뮤지엄산 개인전, En attendant : 기다리며









오늘 오픈한 이배의 뮤지엄산 개인전, <En attendant: 기다리며>
숯의 작가 이배의 개인전 <En attendant: 기다리며>가 오늘 뮤지엄산에서 열렸습니다.
이배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마치 불에서 검은 숯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리는 인고의 시간처럼, 소멸에서 생성으로 이어지는 과정 속 새로운 변화를 위해 에너지를 응축하는 능동적인 ‘기다림’을 주제로 대형 회화, 조각, 설치, 영상을 펼쳐보였는데요. 30여 년간 숯을 매개로 물질의 생성과 소멸, 순환의 원리를 탐구해온 이배 작가의 작품 세계를 압도적 스케일로 12월 6일까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자연 속 미술관인 뮤지엄 산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전시 관람 포인트
높이 8m, 무게 7톤에 달하는 거대한 ‘불로부터(Issu du feu)’ 기둥
풍경 속을 산책하듯이 감상할 수 있는 대형 ‘붓질(Brushstroke)’ 16점
야외에 설치된 10m 규모의 브론즈 조각 '붓질 Brushstroke' 6점
여백과 빛, 그리고 열려 있는 공간을 의미하는 ‘화이트’ 섹션 : 작가가 뮤지엄산에서 직접 35,000개의 스테이플러로 그린 ‘붓질’ 회화
빛을 모두 흡수하는 심연을 의미하는 ‘블랙’ 섹션 : 바닥에 붓질 흔적을 남기며 벽 한 켠에 쌓인 대형 숯 조각
농부의 아들로 성장한 작가의 정체성을 의미하는 ‘비커밍’ 섹션 : 논 위에서 붓질하는 작가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고향 청도의 흙을 전시장에 설치
📍 <En attendant: 기다리며>
장소 : 뮤지엄산 (강원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기간 : 2026.4.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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