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Chaart Review|프랑스 파리에서 만나는 문형태 작가의 '모노 시리즈'
    카테고리 없음 2026. 4. 15. 13:36
    프랑스 파리에서 만나는 문형태 작가의 '모노 시리즈'

     

    문형태 작가의 프랑스 파리 개인전, <Saved Shoes>


    화랑미술제에서 가장 북적이던 부스 속 주인공, 문형태 작가가 개인전 <Saved Shoes>를 프랑스 파리 마레 지구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을 프랑스 파리에 알리기 위해 새롭게 문을 연 'PBG 마레'의 개관 기념 전시라 더욱 뜻깊은데요. PBG가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한국 작가로 문형태를 선정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전시 <아껴둔 신발 Saved Shoes>은 비에 젖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신발처럼, 불안과 안정이라는 양가적 감정이 공존하는 관계의 상태를 다룹니다. 작가는 "나를 이루는 것은 우리였으니, 나는 하나이면서 여럿"이라고 말하며 피할 수 없는 관계의 양면성을 작품에 담아냈는데요. 기존의 짙은 갈색빛 색채가 두드러지던 화풍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련된 흑백의 '모노(Mono) 시리즈'를 화랑미술제와 이번 개인전에서 처음 공개하며 작가의 작품 세계에 새로운 챕터를 열었습니다. 파리 마레 지구를 방문하신다면, 문형태 작가의 새로운 면모를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PBG MARAIS <Saved Shoes>

    5 Rue du Grenier-Saint-Lazare, 75003 Paris

    4.10 – 5.16

    *해당 콘텐츠는 어떠한 형태로도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 인스타그램 팔로우로 차트의 프리미엄 콘텐츠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Designed by Art Collectors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