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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art News|불안과 에로티시즘, 박가희 페로탕 뉴욕 개인전카테고리 없음 2026. 4. 22. 10:38
불안과 에로티시즘, 박가희 페로탕 뉴욕 개인전










뉴욕 페로탕에서 열릴 박가희 작가 개인전 <Half-Looking, Half-Seen>
여성의 몸과 정체성을 심리적 풍경으로 재해석하는 박가희 작가(b.1985)의 개인전 <Half-Looking, Half-Seen>이 24일 뉴욕 페로탕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YBCA(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첫 미국 미술관 데뷔에 앞서 신작을 공개하는 자리인데요. 미국 제도권의 인정을 발판 삼아 한층 도약할 박가희 작가의 행보를 예고합니다.
<Half-Looking, Half-Seen>은 ‘보고 보이는’ 시선의 경계를 넘나드는 존재론적 탐구로서의 회화를 선보입니다. 눈길을 사로잡으면서도 미묘한 불안감을 자아내는 초현실주의적 분위기의 풍경화가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죠. 작가는 여성의 몸과 에로티시즘을 통해 남성 중심의 권력 구조를 풍자하던 기존 작업에서 한 걸음 나아가, 인간 존재의 유동성과 자기 인식의 모호함으로 작품 세계를 확장합니다.
서울 출생으로 캐나다와 미국에서 활동 중인 박가희 작가는 프랑스 갤러리인 페로탕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갤러리인 제시카 실버맨의 소속 작가로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에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전시 <Half-Looking, Half-Seen>에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 박가희 개인전 <Half-Looking, Half-Seen>
130 Orchard Street New York, NY 10002
4.24 -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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